동유럽 2번째20141205/6일차 폴란드 아우슈비츠
6일차: 폴란드 아우슈비츠, 체코 프라하 야경
무극성
2014. 12. 26. 17:50
폴란드의 관광지가 된 유태인 수용소로 알려진 아우슈비쯔를 관광하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여
프라하의 야경을 관광
폴란드 MAJOR HOTEL에서 숙박하고 아침에 동유럽식 부페로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
아우슈비쯔 입장권을 판매하는 매표소 및 휴게소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
정문에 이런 슬로건이 새겨져 있습니다. “Arbeit Macht Frei”[ 아르바이트 마흐트 프라이 - 독일어 ]는
“Work will set you free-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라는 뜻이다.
철조망이 둘러쳐 있다. 이곳 철조망은 고압 전기가 후르는 전기 철조망이 었다.
노동장으로 들어가는 포로들
포로들이 일터로 나갈때 포로들로 구성대 악대들이 연주를 해 준다.
동유럽 각지에서 포로들을 이곳으로 옮겨 왔다.
폴란드에서 체코 프라하로 가는 길가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버스 안에서 촬영 했다. 마을 한 가운데 공동묘지가 있는데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프라하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