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오스트리아 짤즈캄머굿- 짤즈브르크
■ 아름다운 호수와 아기자기한 전원마을로 오페레타 작곡가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었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무대가 된 장크트 볼프강과 자연경관을 감상
▽ 뉘른베르크에서 짤즈캄머굿으로 가는 길의 풍경
짤즈 캄머굿 볼프강 호수로 들어 가는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산봉우리에 눈이 아직 쌓여 있다.
오스트리아땅에서 점심을 먹었던 곳
슈니첼이라는 현지 음식을 먹었다. 우리나라 돈까스와 비슷한데 맛은 우리나라 돈가스가 더 맛있다.
호수 넘어 높은산에는 아직 눈이 많이 남아 있어서 정상에 올라가보니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와 우리 꽃님이는 이곳이 3번째 방문지가 되어 유람선 관광은 안하고 2014년 크리스 마스 마켓 때 구경 했던 마을 안으로 가서 마을 구경을 하였다. 작년 12월초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고 여러가지 장도 서고 뜨거운 와인을 먹는 맛이 아주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곳이었는데 봄에 오니 그런 풍경이 하나도 남지 않고 썰렁하다.
상기 장소에서 2014년도 12월 겨울에 촬영 했던 곳
2014년 겨울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다.
볼프강 선착장에 외국인들이 햇빛을 쬐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한 일행이 돌아오고 있다.
정상에 있는 할슈타트 워젤럼(Wurzeralm)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
정상에는 4월인데도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스키 메니아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다.
모짜르트의 고향, 음악의 도시 짤츠부르크
■ 11~17세기에 지어진 중세의 성으로 구시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엔짤츠부르크 성】 조망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
■ 바로크식 건축물 【대성당】, 【모짜르트 생가(외관)】 등 관광



바로크식 건축물 대성당
세계에서 비싸고 가장 작은 가게
우리가 먹었던 호텔 SONNWIRT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