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크 양식으로 디자인 된 미라벨 정원 관광
▶ 미라벨 정원 (내부)
17세기 조경을 중시한 바로크 스타일로 디자인된 정원으로 아름다운 꽃과 분수,연못과 조각상, 잔디 등으로 |
미라벨 정원(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뒤편 계단)
말 뒤편 계단에서 도레미송을 부른 곳(촬영장소)
이 일대가 사운드오브 뮤우직 촬영장소다.
미라벨 정원을 구경하고 모짜르트 생가로 가는 길에 둘러본 거장 지휘자 카라안 생가
캬라안 동상이 집앞에 있다.
◎ 구시가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현재까지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호엔짤쯔부르크 성(외관)
가는길에 멀리 높은 곳에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엣 성이 있었던 곳 일종의 주민의 피난처로 만들어진 성
다리 위해서 사진 촬영 한컷
모짜르트 생가(외관) , 구시가지
◎ 모짜르트가 17세기까지 살았던 곳으로 생전에 그가 사용했던 전시품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모짜르트의 고향 짤쯔부르크 시내 관광
멀리 금색으로 된 고층 빌딩이 모짜르트 생가 이곳에 가니 모짜르트 상표가 유행이다.
특히 쵸콜릿이 많았고 오리지널 쵸콜릿은 굉장히 비싸다.
모짜르트 생가 쪽에서 둘러본 시가지
모짜르트 생가 근처의 광장과 광장 한편에 있는 성당
◎ 짤츠부르크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17세기 바로크양식의 분수가 있는 레지던츠 광장
성당 내부
◎ 프라하성에 이어 보헤미아 지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체스키크롬로프성,
구시가지 등 관광
위의 높은 성을 도보로 이동 해서 내부를 구경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일단 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곳 서빙은 전달 전달이다. 한국인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여기 나이 먹은 주인장은 음식을 가져와서 안쪽으로 음식을 돌리라고 자꾸 밀어 된다. 아래 사진은 메뉴판인데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주변을 둘러보고 이곳도 성당이 있는곳 성당 내부도 구경하였다.
성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전경
성을 올라가다보면 다리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밑에 이런 곰 한마리가 있었다. 사람들이 곰 구경하느라 한참 들여다 보고 해서 부엇인가 하고 보니 곰이 있어 촬영을 했는데 잘 안보이는곳에 있는 곰을 촬영 했다.
관광을 마치고 휴식을 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