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집성촌 괴레메 야외 박물관 카파도키아 동굴미사 사람들을 피해 동굴을 파고 그안에 살기 시작하여 여러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 좋은 곳으로 인식하여 여러 사람들이 살게 되어 집성촌이 자연 스럽게 형성 되었다. 해외 성지순례(터키-그리스) /카파도키아의 데브렌트 계곡 200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