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앙코르 제국의 영광된 역사와 전대미문의 킬링필드라는 오욕의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나라.
온순하고 보수적인 크메르족이 오랜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고 국민의 95% 이상이 불교를 믿는 전형적인 소승불교의 나라이다.
캄보디아 천년의 신비 왕코르왓 관광 일정
제1일차(4월6일) : 인천-> 씨엡립 KE 687(대한항공) 19시 출발 22:25분 도착
HOTEL : EMPRESS ANGKOR HOTEL(☏ 063-953-999)
제2일차(4월7일) : 톤레샵 호수 및 수상촌 관광, 현지인의 집 방문,
앙코르 가든(캄보디아 문화체험, 작은 민속촌),
국립박물관, 저녁 부페 및 압살라 공연 관람, 야시장 관광
제3일차(4월8일) : 따쁘롬, 앙코르톰--바이욘, 코끼리 테라스 톡톡이(오토바이 택시) 이용 관광
프놈바켕, 왕코르왓, 왓트마이--킬링 필드 현장, 야시장 관광
제4일차(4월9일) : 상황버섯이 많은 상황무역공사, 웰빙라텍스, 앙코르 실크팜, 보석전문점(지노젬)
캄보디아 씨엡립 공항
우리가 먹었던 호텔. 교보문고에서 해외 연수 포상차 여행을 보내 준것 같다. 프랭카드가 결려 있다.
호텔 이름 : EMPRESS ANGKOR HOTEL
정면에서 바라본 호텔 로비
호텔 내부에 비치한 목불상
씨엡립의 거리 전경
씨엡립에 있는 북한에서 운영하는 평양냉면집
한국인 식당이 많이 있다. 이곳은 한국어로 간판을 크게 걸어 놓고 장사한다.
그런데 이 식당들은 한국인 여행객들만 상대 해서 장사 한다, 여행사와 많은 이해 관계가 있다.
톤레샵 호수를 가기 위해 보트를 탔다.
호수가에 있는 건물들
이곳 보트의 스큐르---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다. 이것이 배를 밀어 준다.
베트남군이 캄보디아 침략하다 죽은 군인들의 묘소이다.
톤레샵 호수로 가는 강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
호수로 올라 가는 길이 멀고 강에 물이 별로 없어 호수로 가는 길이 매우 어려 웟다.
툰레샵 호수에 들어 섰다. 그곳에 가니 또 어린애들이 달려와서 1달러를 외쳐 됐다.
살아 있는 뱀을 들고 나타나서 1달러를 외친다.
선장 딸이 우리와 함께 배를 타고 있었다. 선장 딸에게 건전지로 돌아가는 소형 선풍기를 주었더니 신기한듯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해 맑은 미소가 아름다워 보인다.
호수에 있는 수상 가옥이다.
한글로 된 큰 간판이 서 있다.
캄보디아 문화체험을 위한 앙코르 가든
시집을 가기전에 이곳에서 수양하며 지내는곳
민속춤
민속춤을 배우고 추어 보고 한다. 의상은 결혼 할때 입는 전통의상
앙코르 가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숙소
해먹에 누어 보니 많이 편안 했다.
부처님 사리를 모셔 놓았다고 한다, 부처님 사리를 보관하는 사리함이다.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한 같이 관광온 학생
발 맛사지 샵을 들르고 나와서 기념 사진 한컷
저녁 부페를 먹으면서 관람하는 압살라 공연/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공연이었다.
캄보디아의 밤 거리 야시장
영화 튬레이더를 촬영한 안젤리나 졸리가 매일 맥주를 먹었다는 식당 :Red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