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툼, 바이욘 사원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 했다.
근엄한 표정을 지었나? 약간 표정이 굳었다.
앙코르의 택시 툭툭이를 타고 따쁘롬으로 가고 있다. 등뒤에 붙은 번호가 차량 번호가 된다.
툭툭이를 타고 셀카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마누라와 내가 함께 나오게 쉘카 촬영 하려고 무진 애를 써도 다 같이 나오지 않는다. 툭툭이를 타기전에 마스크를 1개씩 줘서 마스크를 했더니 아주 멋진 모습이 연출 된다.
툭툭이가 대기 하고 있다.
따쁘롬 사원에 들어가기위해 입장권을 구매 하려고 대기중이다.
입장을 하고 또 한참을 달려서 따쁘롬 사원에 들어갔다.
사원 입구에 만들어 놓은 돌탑? 불상인가?
입구를 지나 약간 안으로 들어가니 무진장한 열대 나무가 서있다.
옛날 이곳에 있는 아름드리 나무를 많이도 베어 갔는데 이나무는 왜 안베어 갔을까?
그것은 이나무가 너무 단단해서 톱이 안들어 가서 포기 하고 나두었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이 접착제로 쓰여져 이곳을 이렇게 홈을 파 놓았다고 한다.
사원 중앙까지 들어 왔다. 여기 저기 나무가 자라서 그 성을 파괴 하고 파괴한 나무들이 성곽과 조화를 이뤘다. 그것이 너 기묘하게 어우러져 관광객의 흥미와 관심을 자아 낸다.
외국 단체 관광객이 들어 오고 있다.
큰나무와 돌 성곽이 어우러져 나름 조화를 이룬다.
나무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사진 촬영을 안한다고 하는 마눌님을 옆에 앉히고 사진 한컷
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나무 뿌리가 이렇게도 자랄 수 있는가 신기 하기만 하다.
아나콘다 나무를 보러 간다
아나 콘다가 사람을 삼켜 뱃속에 들어간 형상을 한 나무다.
사람이 일자로 누어 있고 머리 형체가 보인다.
무너진 건물을 복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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