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4월26일) 팔리구 풍경구-엘리베이터-절벽계단

태항산 산맥의 일부인 팔리구 입구

오늘의 팔리구 풍경구 코스 : 빵차- 엘리베이터- 일석천- 홍석협- 절벽계단- 팔리구 폭포- 수렴동- 원숭이섬 관람구-포독폭포- 도화암 

 

팔리구 입구의 표지석(약자로 쓰기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다)

 

 

 팔리구로 들어가는 문

 팔리구로 들어 가는 입구에 산신령상이 떡 서 있다.

 

 팔리구로 들어서면서 계곡이 깊어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안개가 끼어서 좀 뿌였타.

 이곳을 관광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 카커 비슷한 차인데 9명이 타도록 개조가 된 차이다.

이것을 빵차라고 하더라.

 

 

 이 빵차를 타고 입구로 이동 한다

 

 

 입구로 이동하고 나서 산을 올라야 하는데 걸어서 올라가는 대신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고 한다.

엘리베이터가 상당히 높았는데 몇m 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내려다본 전경

 

 

 

 

 

 

 

 

 

 

멀리서 내려다본 절벽계단 - 완전히 절벽에 계단을 만들어서 이곳을 내려 가는것이 재미 있었다.

 

일석천으로 가는 길

 

 

홍석천 입구

홍석협(바위가 붉은 색을 띤다고 해서 홍석이라고 한다)

 

 

 

 

 

 

 

 

 절벽계단을 내려가기전에 바라본 계곡 전경

 

 

 

 

 절벽계단을 내려가면서 풍경을 촬영 했다.

 

 

 멀리 바라보이는 곳 팔리구 폭포

 

 

 

 

 

 

 

원숭이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한 캠패인격으로 홍보 차원에서 원숭이 몇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