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일주 9일 20131205/2일차 트로이, 베르가마

2일차(12.6) 차낙깔레 트로이 베르가마 왕국

무극성 2013. 12. 16. 01:24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낙칼레로 이동하여 TUSAN 호텔에 숙박하기 위한 이동

이동중 창밖으로 펼쳐진 하늘에 비행기 젯트 엔진 라인이 그려져서 촬영함 

 육로로 이동하다 배에 버스를 싣고 바다를 건너는 중에 사진 한컷

 

 

 배에서 바라본 건너편 항구

 배에서 하늘을 보니 초생달이 보였다. 초생달이 하늘 높이 떠 있지 않고 육지에 매우 가깝게 보였다.

사진으로 촬영 해 보았으나 실감은 안난다. 

 

 투산 호텔 아침에 촬영 하다보니 어두워서 화질이 별로 안좋다.

 

 

 트로이 전쟁으로 유명한 트로이 전쟁터  이곳에는 트로이 목마가 있다. 

 

 

음악과 연극, 회의가 열린 소극장[오데온]

트로이 옛 성터 

 

 

 

 

 

 

 

트로이의 유적지를 발굴한 터

 

옛 성터에 거대하게 자란 무화과 나무 

트로이 목마가 만들어 져 있다.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의 승리를 이끈 트로이 목마 관광

 

 

 

 

 

 

 

 

 

 

 

 

 

베르가마 왕국터를 보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야 한다. 

"페르가몬'은 현재 베르가마라는 도시에 세워졌던 왕국으로 에게해 지역에 자리잡은 왕국이다. 1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류에 적지 않은 문화유산과 최초의 양피지 개발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할 많나 뛰어난 조각과 건축물을 많이 남겻으며 소아시대 7대 교회중 하나인 버가모 교회가 위치해 있다.  

 

베르가마 왕국터로 올라가는 입구 아래 쪽에 게이트가 보인다. 

 

 

 

 

원형극장 터( 1만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원형 극장터에서 바라본 건너편 마을 

 

 원형극장 터( 1만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 한다) 

 

 

 

 

 

 

 

 

 

 

 

 

 

 

 

 

 

 

베르가마 왕국에서 멀리 아래를 내려 보니 강이 보였다. 이곳이 상당이 높은 언덕위에 세워진 왕국인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