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차 하롱베이 관광
하롱베이 관광을 위해 하롱에서 숙박 했던 호텔과 주변 거리
영화 "인도차이나" 촬영지역이며 동양 최대의 절경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하롱베이 관광
하롱은 용이 내려 앉았다는 뜻?? 월남말과 영어 베이(만)가 조합된 하롱베이
가이드가 준비한 장미 한송이 받았다.(여자들만 주었다)
하롱베이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소형 선박
키스 바위가 멀리 보인다.
키스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 1장
키스 바위를 후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
목이 잘린 생선 머리와 몸통으로 나눠 진다.
하롱베이 선상에서 회를 먹기 우해 가이드가 생선을 사왔다.
큰 물고기는 우리나라 민어와 같은 것이고 약간 작은 것은 우리나라의 도미와 같다고 ...... 큰고기는 회로 작은 도미는 구이 및 찜으로
회가 먹음직 스럽다. 맛도 좋았다. 베트남 소주와 함께 잘 먹었다.
수원에 사시는 형제 자매님과 함께 위하여!!!!
이 TI TOP 섬은 호치민과 친분이 깊은 외국 친구가(영국의 최초의 우주여행사) 호치민의 초대로 하롱베이를 와서 절경에 반해
3,000개의 섬중에서 1개를 자기에게 줄 수 없냐고 하니 이 섬은 우리 국민들의 것이어서 내 마음대로 줄 수가 없고 이곳에 당신의 이름을
새겨 놓겠다 하여 이곳을 TI TOP이라 명명 하였다고 한다.
큰배로는 동굴을 들어갈 수가 없어서 조그만 배로 바꿔 타기 우해 구명 조끼를 입고 대기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가이드
이동굴을 통과하여 넓은 곳이 나온다.
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는데 이 원숭이들은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먹고 지낸다. 이 먹이를 전문적으로 파는 사람이 있다
작은 보트를 운전하는 선장인데 이 선장이 우리나라 노래 홍도야 울지마라를 구성지게 불렀다.
그래서 팁으로 1달러 주었다.
어떤 섬에 잠간 들렀는데 이곳이 동굴이 있었다. 동굴은 길이가 짧다.
산을 오르다 보니 괭장히 큰 자연산 행운목이 있었다.
파파야 나무
유람선에 우리나라 금영 노래기기가 있어서 노래 한 곡조를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