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2번째20141205/2일차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

2일차 독일 뮌헨, 오스트리아 짤즈캄머굿, 짤즈부르크,

무극성 2014. 12. 17. 00:15

뮌헨 시내관광

 1158년 부터 뮌헨의 중앙광장 역할을 하는 마리엔 광장

 

 

 

 

뮌헨의 행정을 담당하는 시청사(성당과 같은 모습으로 성당으로 착각 할 수 있겠다)

 

 

 

시청앞 광장 가게에 크리스마스 구유가 설치 되어 있다. 

 

 

 

 

광장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고 맥주로 유명한 상점안으로 들어가 시간이 없어 맥주 맛은 못보고

가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했다.

뮌헨에서 짤즈캄머굿으로 이동 하던 중 창 밖의 풍경을 담었다(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안 나온다.)

2012년10월 동유럽 여행 시 짤즈캄머굿에서 점심을 먹었던 식당(카페) 이곳에서 식사하고 유람선 타러 바로 갔다.

이번 2014년 짤즈캄머굿 관광시에는 이곳에서 먹지 않고 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베토벤의 외가댁이다. 짤즈캄머굿에 베토벤 외가댁이 있어서 유명한 명소가 되어 이곳 관광객이 증가 하였다. 

 

외가댁 옆 코너에 있는 나무에 장식을 해 놓았다.

 

짤즈캄머굿 마을안에 가서 자유시간을 만끽하다. 맥주도 먹소 소세지도 먹도 처음으로 먹어본 뜨거운 Red Wine 1잔을 머그잔에 담아 먹었는데  맛이 독특 했다. 맛이 일품이었다.  

 

마을에 세워진 사진 찰영 이벤트 장에서...........

 

 

귀엽게 생긴 동물이 있는데 이름이 [라마]라고 하네요.  이동물이 좀 귀하다고 하대요. 그래서 사진을 한컷 했어요.

 

 

 

자유시간이 끝나고 나오면서 또 한번 모짜르트 외가집을 촬영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들어 이틈을 이용 해서 집앞에서 사진 촬영.

짤즈브르그에 있는 미라벨 정원으로 가는 중에 멀리 보이는 곳의 성을 촬영 함.

 

 

미라벨 정원으로 가는 중에 다리가 있는데 이곳에도 열쇠가 많이 매달려 있다. 이다리에 조명 장치가 되어 있어 촬영

미라벨 정원을 갔는데 12월 달 야간에 가서는 아무것도 볼 것이 없었다. 꽃도 없고 푸른 잔디도 잘 안보이고 볼 것이 별로 없었다.

미라벨 정원은 봄 가을 낮에 와서 봐야 하겠다.

우리는 2012년 10월에 와서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도레미 송 부르던 계단)에서 멋진 사진도 찍었는데..... 

아래 사진은 미라벨 정원에 세워진 동상(이 동상도 영화에 나왔다 하여 유명 해 지게 됨)

게트라이데 상가 거리로 들어 가는 입구

우리가 게트라이데 거리에 축제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분장을 하고 나타나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렇게 분장한 것은 사람들에게 나쁜 악귀가 붙어 있는 것을 이 무서운 형상의 귀신이 물리쳐 준단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모짜르트 생가

 모짜르트 생가 근처에 모짜르트 초코렛이 유명하다. 그중 한가게에서 기념사진 촬영(같이 여행온 여행객)

 

 

 

짤즈부르그 돔 광자에 들어선 크리스마스 마켓 광경, 대단한 규모로 마켓이 선다.

돔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지게 불을 밝히고 있다.

모짜르트 생가 다시한번 사진 촬영

 

 

 

 

돔 광장에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구유를 멋지게 여러 작품이 전시 되어 있었다.

 

 

 

 

고속 도로 옆에 있는 호텔로 아래 증에는 매점과 휴게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