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비엘리츠카 소금 광산
부다페스트 호텔 조식 후 슬로베키아 의 타트라산맥을 거쳐서 1878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비엘리츠카 소금 광산 관광
입구에 전시 된 소금 광산 전시물
소금광산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대기 중
소금 광산 내부
소금 결정체를 이용하여 조각을 하였다.
소금 결정체를 이용해서 이런 멋진 조각을 만들어 놓았다.
소금을 체굴 하다보면 천장에 개스가 모여 이 개스가 폭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개스를 미리 태워 위험을 방지 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무척 위험하고 목숨을 담보하는 일이어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은 많은 존경을 받았다.
이곳 광산 내부에 일하는 말이 있는데 이 큰 말을 외부에서 들여오기는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래서 새끼 말을 들여와서 광산 내부에서 말을 키워서 일을 시켰다. 그래서 이곳의 말은 죽어야 이 광산을 나갈수 있다.
킹가 공주 성당
갱은 9층으로 나위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고 갱도 깊이 약 300m, 총 길이 약 300km이다.
광산 노동자들이 만든 땅속 100m 지점에 있는 킹가공주 성당에는 성서장면을 묘사한 부조와 성가족 조각,
소금 결정으로 조각한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남아 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조각상... 폴란드에서는 성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고 있다.
소금 광산 내부에 이런 커다란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광산 내부의 높은 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내려다 본 광장
유네스코 1호로 등록된 소금 광산임을 증명하는 기념판
지하 광산 성당 중 가장 오래 된것이라고 하는 성 안토니우스 성당. 이곳에도 성 요한바오로 2세 동상이 있다.
협궤 철도의 모형이 전시 되어 있다. 18세기에는 지하 135m까지 내려 갈 수 있는 길이 3km의 협궤철도가 부설되기도 했었다.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여 야경을 관광 하였다.
구 시청사의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관광하였다.
빵을 만들던 판매원이 롤??? 빵을 만드는 일부 과정을 찍어 주었다. 바삭 바삭한 식감이 맛 있었다.
프라하 구 시청 광장에 세워진 크리스 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