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슬라브족의 상업, 문화의 중심지였던 자다르
■ 부드러운 곡선의 원통형의 외관이 독특한 【성 도나트 대성당(외관)】,
■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짓기 시작해 고딕 양식으로 마무리 된 【성 아나스타샤 성당】,
■ 시계탑, 시청사 등 오랜 역사적 건물들이 있는 【나도르니 광장】,
■ 바다가 연주하는 세계 최초의 파이프 오르간 【바다 오르간】 등 관광
드브로브니크에서 자다르로 가는길에 도시를 거쳐 갔는데 그곳에 도심에 보트 선착장 같은 곳이 있었다. 그 규모가 꿰 컸었다.
점심을 먹기위해 대기 중에 있음(현지식인데 뭘 먹었지??)
바다가 연주하는 세계 최초의 파이프 오르간
바닷물이 많이 차야 파이프 오르간의 소리가 잘 나는데 물이 다소 빠져서 소리가 청명하지는 않다.
나도르니 광장과 성 도나트 대성당들을 둘러 보았다.
엣날 고대 유적지 같은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사진 촬영을 했다.
나도르니 광장을 둘러보면서 피자 파는 곳이 있어서 길거리에서 피자를 샀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오늘 저녁 먹었던 i호텔 주변에 슈퍼마켓과 대형 운동장이 있었던 곳으로 늦게(저녁 10시 문을 닫는다.) 갔더니 바쁘게 물건을 사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