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150625~28/4일차 도이수텝,도이푸이->인천

4일차 도이수텝, 도이푸이, 룽아룬 온천장

무극성 2015. 7. 1. 00:52

산상의 사원 도이수텝,  고산족 마을 도이푸이 관광, 룽아룬 온천장에 가서 온천욕을 하였다.

토이수텝 사원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통로.  계단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힘들어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다. 

토이수텝 사원에 있는 부처상

 

 

입구에 이 왕국(무슨 왕국인지는 기억이 가물 가물)의 마지막 공주의 사진이 있다.

 

이 탑이 금 20K을 가지고 금박을 입혔다고 한다.

 

 

 

 

 

 

 

 

 

 

 

 

 

 

 

 

 

 

고승이 불자들에게 손목에 하얀실로 만든 끈을 묶어 준다. 이것은 복을 비는 종교 의식이라 했던가??? 행복을 비는 의식이라네요.

여성은 이 스님이 끈을 직접 매 주지 않고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끈을 매준다. 이유는 여성과 스님이 직접 접촉 하면은 안된다는 이유..... 

 

이 불상은 에매랄드 불상인듯??

 

황금으로 만든 우산 모양의 탑

 

 

 

 

이 종을 다 치면 행복하다고.............

 

열심히 종을 치고 있는 우리 분단원 가족들

도이스텝에서 내려다 본 치앙마이 시내

 

 

 

모노레일을 타지 않으면 길다란 계단으로 올라 와야 했다.  이 사진은 계단을 촬영하기 위해 이곳을 일부러 가서 촬영 했다. 

 

 

 

아래 에서 위로 올려 본 계단 사진 인데 무척 계단이 높고 길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 가면서 사진 한컷을 촬영 했다. 앞의 사진은 올라 가면서 촬영 한것이고 이 사진은 내려 가면서 촬영한 사진

도이 푸이에 있는 몽족이 살았던 물건을 전시 해 놓은 건물(부실하기는 해도 나름 무엇인가 관광객에게 보여 주려고 노력을 한 흔적이 있다고 해야 하나?  농기구와 예전 생활상을 촬영한 사진 전시

 

예전에 이곳에는 양귀비를 길러 사용 했다고 한다. 그 시절 양귀비의 진액을 뽑아 내는 작업을 사진 촬영 해 놓았다.

 

 

도이 푸이의 화원에서 단제사진을 촬영 했는데 내 짝만 빠졌다.  우리 짝은 다리가 많이 아퍼 계단등 경사로를 걸어 올라 올 수가 없어서 이런곳은 배번 구경을 못하고 사진으로 나 보게 된다. 

 

 

 

 

도이 푸이 화원에 가니 태국 아가씨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 주려고 하고 있다.

 

비오가 용감하게도 태국 아가씨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서 같이 자리를 잡았다. 예쁘게 잘 나왔다.

몽족 전통 의상을 입고 예쁘게 사진 촬영 하려고 꾸미고 있다.

 

 

이젠 도이푸이를 관광하고 온천욕(이 온천은 룽아른 온천장 : 온천욕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커다란 목욕탕이 아니고 욕조1개가 있는 조그만 칸막이 방에 1명씩 들어가서 욕조에 온천수를 받고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담그고 조금 있다가 나오는 것이 온천욕이다.)

더 시설이 좋은 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들어가면 나올지를 모른단다 그래서 간단하게 이용하는 이곳으로 가이드가 안내를 하는 것 같다. 

유황 온천 인데 물의 온도가 100도가 넘는다고 하는데 정말 뜨겁게 느껴 졌고 물도 정말 좋은것 같다.  

유황 온천 사진이 없네.... 다른 여행객이 올린 사진 복사 해서 올린다.

 

 

욕실이 이렇게 칸막이가 된 1인용 욕실이다.

이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그면 온천욕이 된다.

 

 

유황 온천욕도 마치고 해서 맛사지 샵으로 가서 맛사지 받고  저녁 식사 하러 갔다.

 

민속춤을 구경하면서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 민속춤이 별로 였다. 민속춤 추는 애들도 그렇게 열심히 추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