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계의 큰 영향을 끼친 록 밴드 비틀즈가 탄생한 리버풀[LIVERPOOL]로
이동하여 비틀즈 스토리 관람
● 비틀즈 스토리 : 비틀즈의 모든것을 엿볼수 있는곳으로서
그룹의 결성과 해체시기까지의 음악과 소품이 전시되어있다.
■ 윈더미어 [WINDERMERE]
- 15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농가, 아름다운 산자락을 감상 할수 있는
영국의 아름다운 호수지역.
영국의 다른 지역처럼 뛰어난 건축물들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곳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를 필두로 샬럿 브론티, 풍경화가 존 컨스터블 같은
많은 예술가의 향취가 깊게 밴 이 ‘호수지역(the Lake District)’은
시골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영국에서도 가장 낭만적인 휴양지다.
관문 노릇을 하는 곳이 유일하게 기차가 닿는 윈더미어 마을이다.
● 잉글랜드 제일의 자연미를 자랑하는 “레이크스 디스트릭트” 최대의 호수 유람선 탑승 (약 40분 소요)
유람선을 타기전 현지식으로 우리나라 돼지고기 수육 비슷한 음식을 먹기전 나온 빵
글래스미어[GRASMERE]
● 도브 코티지 [외부] :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생전에 살았던 오두막집.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 중「수선화」와「서곡」은 대부분 도브코티지에서 썼다.
워즈워스는 이곳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생애를 보냈던 곳이기도 하며
현재는 1890년 영국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이 집을 구입하여 관리하고 있다.
● 윌리엄 워즈워스의 묘가 있는 글래스 미어 마을 관광
관광 후 스코틀랜드의 전통이 가득한 에딘버러[EDINBURGH]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