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가 우리집에 온지 딱10일 되었어요. 꽤 많이 자랐네요.
처음 올때 600g이었는데 720g 으로 자랐어요.
많이 똘망 똘망 해 졌어요.
그런데 아직 대소변을 제대로 못 가리네요. 좀더 훈련을 해야 겠어요.
~
"아지"가 우리집에 온지 딱10일 되었어요. 꽤 많이 자랐네요.
처음 올때 600g이었는데 720g 으로 자랐어요.
많이 똘망 똘망 해 졌어요.
그런데 아직 대소변을 제대로 못 가리네요. 좀더 훈련을 해야 겠어요.
~